YEHUN / 餘痕 / AFTERTRACE

관객이 LED 커튼을 만질 때 번지는 빛과 축적되는 흔적을 통해, 만남이 관계와 기억에 남기는 보이지 않는 영향을 드러내는 작업.

ARTISTS
김유나 · 김민재
TYPE
INTERACTIVE MEDIA ART
YEAR
2026
MOVE TO LEAVE AN AFTERTRACE

EVERY CONTACT LEAVES A FIELD OF LIGHT

스쳐 간 만남은
보이지 않는 흔적을 남깁니다.

《여흔》은 관람자의 접촉에 반응하는 LED 커튼을 통해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을 빛으로 드러냅니다.

한 번 번진 빛은 곧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앞선 접촉의 흔적 위에 다음 흔적이 겹치며, 관계와 기억이 축적되는 장면을 만듭니다.

TOUCH THE LIGHT

손끝이 지나간 자리에
빛이 조금 더 머뭅니다.

실제 LED 커튼의 접촉·확산·잔류 반응을 웹에서 축약해 구현했습니다.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커튼을 천천히 쓸어 보세요.

MOVE SLOWLY ACROSS THE CURTAIN

자동 시연 중 · 직접 만지면 반응합니다

INTERACTION SEQUENCE

접촉은 번지고,
빛은 오래 남습니다.

01

접촉 / Touch

관람자가 커튼에 손을 대며 작품과 관계를 시작합니다.

02

확산 / Spread

접촉한 지점에서 빛이 퍼지며 보이지 않던 영향의 범위를 보여줍니다.

03

축적 / Remain

여러 사람의 흔적이 겹쳐지며 하나의 집단적인 기억 장면을 형성합니다.

ARCHIVE

LED 커튼 설치 전경과 관람객의 접촉으로 변화하는 빛의 기록은 전시 이후 업데이트됩니다.

INSTALLATION VIEW / 01IMAGE
PENDING
SPACE 55 · AUG 2026
LIGHT TRACE / 02MOTION
STUDY
INTERACTION DOCUMENTATION

GROUP EXHIBITION / 12 ARTISTS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여흔》은 인간성을 서로 다른 매체로 묻는 단체전 《HUMANITY》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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