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 / Touch
관람자가 커튼에 손을 대며 작품과 관계를 시작합니다.
HUMANITY · WORK 02 / 03
YEHUN / 餘痕 / AFTERTRACE
관객이 LED 커튼을 만질 때 번지는 빛과 축적되는 흔적을 통해, 만남이 관계와 기억에 남기는 보이지 않는 영향을 드러내는 작업.
EVERY CONTACT LEAVES A FIELD OF LIGHT
《여흔》은 관람자의 접촉에 반응하는 LED 커튼을 통해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을 빛으로 드러냅니다.
한 번 번진 빛은 곧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앞선 접촉의 흔적 위에 다음 흔적이 겹치며, 관계와 기억이 축적되는 장면을 만듭니다.
TOUCH THE LIGHT
실제 LED 커튼의 접촉·확산·잔류 반응을 웹에서 축약해 구현했습니다.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커튼을 천천히 쓸어 보세요.
MOVE SLOWLY ACROSS THE CURTAIN
자동 시연 중 · 직접 만지면 반응합니다
INTERACTION SEQUENCE
관람자가 커튼에 손을 대며 작품과 관계를 시작합니다.
접촉한 지점에서 빛이 퍼지며 보이지 않던 영향의 범위를 보여줍니다.
여러 사람의 흔적이 겹쳐지며 하나의 집단적인 기억 장면을 형성합니다.
LED 커튼 설치 전경과 관람객의 접촉으로 변화하는 빛의 기록은 전시 이후 업데이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