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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Art Exhibition

미언未言

아직 말하지 못한 말,
그리고 전하지 못한 감정에 대하여

Team  Touchable
SCROLL

Team

함께 만든 사람들다섯 개의 손이 모여 하나의 숲을 짓다

20265096

김민재

Role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기획서 작성

20264310

김유나

Role

언리얼엔진 맵디자인
편지지 · 포스터 · PPT 제작
티저 제작

20263835

박찬수

Role

3D 도면 · 조형물 제작
Previz 제작

20265180

최우진

Role

전시공간 서칭
기획서 작성

20264183

홍정우

Role

3D 도면 · 조형물 제작

기획 의도

말하지 못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고, 조용히 남아 있습니다.

형태 없는 감정은 때로 가장 무겁게 우리 안에 머뭅니다.

미언은 감정이 숨어 있는 마음속 공간을 숲으로 바라봅니다.

빛과 소리, 촉각은 말보다 먼저 감정을 드러냅니다.

우체통은 감정을 받아들이고, 다시 감각으로 돌려보냅니다.

세계관

왜곡된 내면 기후를 정화하는
기후 제어 센터

마음의 날씨 이상 기후 관측 데이터 기후 제어 센터 정상화

억압된 마음은 이상 기후가 됩니다.

편지는 내면 기후의 관측 데이터가 됩니다.

우체통은 왜곡된 마음의 날씨를 정화하는 기후 제어 센터가 됩니다.

소리
바람
온도
진동
Climate Control
내면 기후 관측 기록
관측 항목왜곡된 내면 기후
감각 회신빛 · 소리 · 바람 · 온도 · 진동
상태정화 → 정상화

우체통에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마음의 날씨가 회복되는 흐름

편지는 관측 데이터가 되고, 감정은 감각을 거쳐 다시 자신에게 도착합니다.

01

억압

말하지 못한 감정이 내면에 쌓임

02

이상 기후

억압된 마음이 기상이변처럼 흔들림

03

관측 데이터

참여자가 넣는 편지가 현재 마음의 기후를 기록함

04

감각 체험

빛·소리·바람·온도·진동으로 마음의 날씨를 체험함

05

정화

왜곡된 감정의 흐름을 정리함

06

정상화

자신의 마음 상태를 다시 마주함

Emotion Mapping

감정은 하나의 날씨가 됩니다

기쁨

Joy

날씨
따스한 햇살
촉각
보드랍고 포근한 바람
시각
쨍쨍한 빛과 빛방울
청각
생명의 소리

슬픔

Sadness

날씨
장마
촉각
축축하고 끈적한 감각
시각
안개와 먹구름
청각
비와 구겨짐

분노

Anger

날씨
천둥 폭발
촉각
열감과 진동
시각
번개와 폭발
청각
폭발음

증오

Hatred

날씨
보랏빛 안개
촉각
압박
시각
순간적 뒤집힘
청각
가쁜 숨소리

두려움 · 불안

Fear

날씨
자욱한 안개
촉각
불규칙적 진동
시각
폐쇄적 연출
청각
강한 파찰음

감각 시스템

보이지 않던 감정을
감각으로 마주하다

감정의
감각화
Sensify

시각

마음의 색과 형태

보이지 않던 마음을 색과 움직이는 형태로 보여줍니다.

청각

내 감정만의 소리

소음 속에 묻혀 있던 내 감정의 소리를 조용히 들려줍니다.

촉각

감정의 무게와 온도

나조차 외면했던 감정의 무게와 온도를 손끝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Letter Experience

당신의 마음을 적어보세요

未言 POSTUNSPOKEN LETTER

편지는 감각의 언어로 번역된 뒤,
당신의 마음 기록으로 돌아옵니다.

Pipeline

편지가 감각이 되는 과정

편지는 텍스트가 되고,
텍스트는 감정 데이터가 되며,
감정은 다시 소리와 촉각, 영상으로 번역됩니다.

단계를 클릭하면 편지가 감각으로 변환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OCR 변환 중
감정 분석 중감정 데이터

손끝으로 전달되는 감각

소리촉각온도진동

공간으로 번지는 감각

Unreal EnginenDisplayBeam Projector몰입형 영상

“한 통의 편지는 손끝의 감각이자 공간의 분위기로 다시 도착합니다.”

Technical Effect

기술이 감각으로
바뀌는 순간

〈미언〉을 움직이는 다섯 가지 핵심 기술입니다. 각 노드를 선택하면 실제 기능과 작품 안에서 발휘되는 감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未言
System Core

모든 기술이 연결되었습니다.
편지는 이제 감각으로 변환됩니다.

다섯 개의 기술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맞물려, 〈미언〉을 감정을 읽고 다시 되돌려주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완성합니다.

HUMANITY 단체전 포스터 — 2026.08.15–08.16, 스페이스55 서울

Group Exhibition · HUMANITY

〈미언 未言〉,
HUMANITY에서 공개됩니다

2026.08.15 — 08.16 · 10:00 — 19:00
SPACE 55 · 서울 은평구 증산로19길 9-3

본 프로젝트는 세 가지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01

작품을 12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단체전에서 선보여, 관객참여형 미디어 아트로서의 완성도와 현장 운영 가능성을 검증합니다.

02

편지 텍스트로부터 감정을 분류하는 모델을 자체 개발하고, 그 설계와 성능을 논문으로 정리해 학술적 성과로 연결합니다.

03

자기고백형 시각화의 관객참여형 미디어 아트가 참여자의 스트레스를 실제로 얼마나 낮추는지 측정하는 HCI 연구로 발전시킵니다.

Exhibition Previz

전시 공간, 미리 거닐다어두운 숲 한가운데, 빨간 우체통이 놓인 방

반딧불이 떠다니는 숲의 방으로 직접 들어가 보세요. 책상 위 편지지에 마음을 적고, 우체통에 부치는 그 길을 미리 걸어볼 수 있습니다.

이동 WASD / 방향키  ·  시점 마우스 드래그  ·  빠르게 Shift  ·  처음으로 R

Ending

아직 말하지 못한 마음이 있다면

이곳에 조용히 남겨주세요.
우체통은 당신의 말을 읽고, 감각으로 되돌려줍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손끝의 감각과 숲의 분위기로 다시 도착합니다.

편지가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