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MAN

FISHMAN / THE FEED BITES BACK

글이라면 무엇이든 파라냐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 물고기를 통해, 정보를 소비하고 공격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ARTISTS
김민재 · 김유나
TYPE
INTERACTIVE MEDIA ART
YEAR
2026
MOVE TO DISTURB THE FEED

A SCHOOL OF FISH INSIDE THE INFORMATION FEED

우리가 읽는 것인가,
먹어 치우는 것인가.

《Fishman》의 물고기는 텍스트를 발견하면 파라냐처럼 달려들어 물어뜯습니다. 읽을 수 있던 문장은 군집의 움직임 속에서 빠르게 파편화됩니다.

작품은 정보를 이해하기보다 소비하고, 다른 의견을 마주하기보다 공격하는 사회의 모습을 낯선 수조 안에 비춥니다.

FEED THE FISH

한 문장을 던지면,
군집이 먼저 읽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글자를 쓰고 Enter를 눌러 보세요. 문자가 수조로 떨어지는 순간, 물고기들이 가장 가까운 글자를 감지해 한꺼번에 달려듭니다.

Enter를 누르면 글자가 수면 아래로 떨어집니다.

SCHOOL STATUS / CRUISING FISH 24 · PREY 00

WAITING FOR TEXT INPUT

INTERACTION SEQUENCE

문장이 나타나면,
군집이 반응합니다.

01

텍스트 / Text

작품의 공간에 읽을 수 있는 글이 등장하며 먹잇감이 됩니다.

02

군집 / Swarm

물고기들이 글을 향해 빠르게 모이며 집단적인 공격의 움직임을 만듭니다.

03

파편 / Fragment

문장이 해체되는 장면을 통해 정보 소비와 공격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ARCHIVE

설치 전경과 물고기 군집의 반응, 텍스트가 파편화되는 인터랙션 기록은 전시 이후 업데이트됩니다.

INSTALLATION VIEW / 01IMAGE
PENDING
SPACE 55 · AUG 2026
SWARM STUDY / 02MOTION
PENDING
INTERACTION DOCUMENTATION

GROUP EXHIBITION / 12 ARTISTS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Fishman》은 인간성을 서로 다른 매체로 묻는 단체전 《HUMANITY》에서 공개됩니다.

전시 초대장 보기